티스토리 뷰
2021/02/01 - [이모저모] - 후쿠시마 원전 강력 방사선…"1시간 내 숨질 수도"
2021/01/31 - [이모저모] - 신규·갱신 전셋값 2배 벌어지자.."갱신 않겠다" 특약 쓰라는 집주인
2021/01/28 - [이모저모] - 눈이 가로로 쏟아져"…파주 1시간 만에 4.9㎝ 쌓였다
2021/01/28 - [이모저모] - 사흘간 강추위 온다..'태풍급' 바람에 눈 소식까지백일현 기자
2021/01/25 - [이모저모] - 잠잠하던 대전에 단번에 100명 넘는 확진자 만든 비인가 학교
2021/01/20 - [이모저모] - 가습기살균제 '무죄'에 학회 공식 비판 "과학 이해못한 판결"
2021/01/19 - [이모저모] - 한국이 먹여 살린 공룡
2021/01/19 - [이모저모] - 식약처 검증자문단, 셀트리온 코로나 치료제 허가 제안
2021/01/17 - [이모저모] - 20㎝ 눈폭탄 우려" 대설경보 가능성…밤부터 쏟아진다
2021/01/11 - [이모저모] - Online Live : HTML,CSS Basic20% 보가 비첸 [fw5002] 앵클부츠
싸이월드 내달 부활?.."전제완 대표, '임금체불' 10억 받고 서비스 양도
경영난에 부닥쳐 폐업 위기에 몰린 싸이월드가 다음달 부활한다. 임금 체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제완 대표가 10억원 상당의 직원들의 임금채권을 해결하는 조건으로 싸이월드 서비스를 신설법인에 양도하면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전제완 대표와 신설법인 ㈜싸이월드Z의 오종원 대표는 지난달 29일 싸이월드 서비스를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서비스 양도 금액은 전 대표와 싸이월드 직원들 간 임금체불 소송금액인 10억원 상당으로 전해진다.이미 80억원 상당의 투자를 받은 신설법인은 한 달 내 기존 서비스를 정상화하고 4개월 안에 모바일 3.0 베타 서비스를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오 대표는 <뉴스1>과 전화통화에서 "전 대표로부터 싸이월드 서비스를 양수 받았다"며 "200억원 상당의 기존 부채는 남겨두고 서비스만 가져오는 형식인데, 회사 상황이 나아지면 채권자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보상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비스를 정상화하기 위해선 50억~100억원 상당의 자금이 소요된다"며 "80억원 가량의 투자를 받아 서비스 양수 금액을 지불하고 지난 2개월간 서비스 개발에 투자해왔다"고 덧붙였다.
'이모저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설기 돌렸더니 쓰레기통.." 공무원 울리는 '시보 떡' 문화 (0) | 2021.02.06 |
---|---|
직접일자리 83만명' 3월까지 채용..구직자에 월 50만원씩 (0) | 2021.02.03 |
후쿠시마 원전 강력 방사선…"1시간 내 숨질 수도" (0) | 2021.02.01 |
신규·갱신 전셋값 2배 벌어지자.."갱신 않겠다" 특약 쓰라는 집주인 (0) | 2021.01.31 |
눈이 가로로 쏟아져"…파주 1시간 만에 4.9㎝ 쌓였다 (0) | 2021.01.28 |
- Total
- Today
- Yesterday
- gsHOP
- 카키
- 핸드메이드
- 오트밀
- 그린
- 화이트
- 아이보리
- Morgan
- 네이비
- 흰색
- 다이어트
- 모카
- 데님블루
- 매운맛
- 스테파넬
- 카멜
- 라삐아프
- 스킨
- 브라운
- 크림
- 블랙
- 마이클바스티안
- 브리엘
- 레드
- 그레이
- 베이지
- 100매
- 프리미엄
- GSshop
- 핑크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